꼴라의 정원
마닐라로 외출.... 본문
우린 이런 도마뱀과 한방에서 같이 살았다.
처음엔 놀라고 무서웠다.
그러나 나중엔 귀엽고 애완동물처럼 여겨졌다. ㅎ
쉬는 시간 학원앞 벤치에서...
나의 영어 선생님 라셀의 딸이다.
백화점에서 만나 식사도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라셀은 유난히 우리 정민이를 예뻐하는것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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