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에 청량사가 그림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안안"안심당" 다음에 올때는 시간 여유를 가지고 차한잔 마셔야지... 막상 내가 산다면 지금 내가 바라보며 느끼는것하고는 다르겠지...... 참 정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