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나도 두 아이의 어버이 이니 왼쪽 가슴에 곱게 카네이션을 달아야할까? 어머님 뵙고 돌아 오는길... 카네이션 없는 왼쪽 가슴을 만지며 허전해 하는 아빠 말에 가평으로 MT 갔다 부랴부랴 돌아온 우리딸 북촌에 가서 "맛있는 차"로 대접 한단다. 와호~~~~~~ 내가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