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의 정원
필리핀 팔라완섬에 다녀오다(6) 본문
세상에 인상은 험악한데...
우리가 섬에서 스노쿨링하고 이섬 저섬 돌아다니며 시간 가는줄 모르고 4-5시간 후 에 돌아왔는데
혼다bay에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감사! 감사! 그냥 가버려도 우린 어쩔 도리가 없었을 터인데...
트라이시클 지붕이 너무 낮아 머리를 편하게 둘수가 없었다.
이렇게 1시간을 달려 숙소로....
다시 비치로 나왔다.
다시 호텔 수영장을 찾았다.
아이들 노는것 사진 찍고 옷 챙겨주고
난 완전히 하녀야...ㅠㅠ
근사한 저 외국인....
자세히 보니 노트북이 우리나라 브랜드 이더라고?
역시!!!
실컷 놀고 출출하니...
coffee와 케익 한쪽으로 허기를 달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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