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의 정원
미안마 바간 풍경.... 본문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새벽 택시 기사는 다왔으니 내리라했다.
도대체 내가 지금 어떤곳에 있는것인지...
더듬더듬 천천히 한발 한발 맨발로 올라 올라...
드디어 떠오르는 해가 어둠을 서서히 밀어내며
내앞에 펼쳐진 풍경...
아! 이런맛에 한번도 보지못한 새로운 세상에대한 호기심과 꿈을 포기할수없다.
이순간 나의 호기심을 채우는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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