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을 가는길

 

하나마을 가는길엔 이렇게 예쁜 파이아 마을을 경유하게된다.

구경도 하고 먹을것도 사고 예쁜집에 들어가 차도 한잔 하고....

 

 

회색 눈동자를 가진 아기와 아기엄마 ...

정말 신기했다.

 

하나마을 가는길엔 저 칠판에 쓰여 있는 것들을 준비 하세요. ㅎ

샌드위치랑 음료수를 사러 들어 갔더니....

 

 

 

 

 

 

 

이렇게 깨끗한 공기, 이렇게 깨끗한 바다, 파란 하늘 ....

이런곳에서라면 100살도 충분히 살수 있겠는데? ㅎ

 

 

 

 

 

 

 

하나마을 에서 돌아 오면서 배가 고파

먹을수 있는 모든것을 꺼내 자리를 폈다. ㅎ

제대로 갖춰진 음식들은 아니지만 정말 꿀맛이다.

 

 

 

 

 

정말 작은 하나마을이다.

복잡한 세상으로 부터 너무나 멀리 멀리 떨어져 있어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보호될수 있을것만 같은 조용하고 예쁜 작은 마을이다.

 

 

 

 

 

 

 

 

 

 

 

신기한 샐깔의 나무

 

우편물통 이 집앞에 있는것이 아니라

마을길옆에 이렇게 단체로  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