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마워...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보일듯 말듯 거미줄에 매달려있는 나뭇잎 하나....우리 인간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 오라하면 한순간 우린 모든걸 내려놓고 가야한다
오늘은 42번 국도 를 달려 추암으로....야호!!!
짧지만 오붓한 여행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