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의 정원

택시기사의 안전을 위한 장치? 내가 한국에서 듣기로는 택시기사가 손님을 어딘가로 데려가서 장기 팔아먹는다고 들었는데... 비누방울 만들어주는 엄마와 그의 아이들.... 노천카페에서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 종이컵에 이미 x-mas가 와있었다. 써보고만 돌아왔던 울딸 함께하는 내내 이..

우리나라의 인사동 같은 田子坊거리... 그 규모가 인사동보다 더 크다. 울딸은 이곳이 좋단다. Rui Yuan의 사진 작품들... Rui Yuan의 사진 작품들... ㅎㅎ ㅏㅏ 울딸 이 인형 사달라고 졸랐는데... 아이궁 옛날같으면 시집가서 애 낳고 살 아가씨가.....

내가 중국을 본것은 8-9년전인가? 북경을 다녀온것이 다이다. 기억이라곤 들어가도 들어가도 끝이없는 천안문 그리고 높은 탑들 길고 긴 만리장성... 우리나라에선 공원이라 할만한 정원들.. 크고.. 넓고.. 음식은 도무지 먹을수없어 쫄쫄이 굶고 돌아왔던 기억.... 딸의 지독한 방문 요청으..

" 인간관계에서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싶다면 배려와 겸손을 배워 체득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세상 그 어떤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문하는 태도,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사람들은 늙기 시작한다" "투사(projection)는 의부증이나 의처증 환자의 경우 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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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영남알프스 태극종주였다. 예비 모임에 참석한 나는 헐~~~~ 이건 장난이 아니네.... 이틀동안 55km의 산행이었다. 코스 1일차 : 석골사--운문산--아랫재--가지산--능동산--샘물산장--천왕산--사자평--재약산--코끼리봉--죽전마을(30km) 2일차 : 죽전마을--청수골산장--청수중앙능선--체이등..

파주 출판단지에서 제 2회 북소리축제가.... 작년 이맘때였지... 중국가있는 울딸 정말 재미있게 봉사활동 하던데... 벌써 1년이 흐른 모양이네... 파주의 의미있는 문화축제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http://www.pajubookso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