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나라 문자
길위에 이야기가 있어 좋은 곳.... 책 보며 차도 마시고... 세계적인 파주의 자랑 거리가 되길 바라는데.... 책을 통한 독서 인구는 자꾸 줄어들어 출판사들의 고통은 말이 아닌듯 하다. 출판단지가 머지않아 옛 문화 탐방지로 되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