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라의 정원
네쨋날, 유후인 긴린코의 아침풍경 본문
일본 학생들이 모두 헬멧을 쓰고 자전거로 학교에 등교하고있다.
유후인은 특별할것도 꾸민것도 없다.
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롭기만하다.
그저 옛모습 그대로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줄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이제 우리는 ....
원래의 모습 그대로 , 자연 그대로 인것을 그리워 하며 찾아 다닌다.
길을 잘못들어 잘못하면 이 산길로 아주 갈뻔 했다. ㅎ
다시 돌아 내려와 이곳에서 방향을 다시 잡고...
드디어 긴린코....
따뜻한 온천물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긴린코의 몽환적인 아침 풍경..
부지런한 자만이 누릴수있는 광경이다.
해뜨기 전에만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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