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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의 정원

세쨋날 본문

해외여행/코타키나발루

세쨋날

Rupicola 2011. 6. 18. 20:10

 

 

오늘도 우리는 일찍 내려와 창가의 좋은 자리에 앉아 아침을 먹는다

 

오늘 쓸 돈을 바꾸기 위해 내려 왔더니 아직 은행문을 열지 않아(8시30분 은행문 연다)

잠시 호텔 로비 한켠에 있는 컴퓨터로 인터넷 접속 (한번에 20분까지 사용가능)

블로그도 살피고 카페도 살피고....

환율은 원화를 링깃으로 바꾸는것보다 달라 환율이 더 좋았다.

 

호텔 로비에서 백화점쪽으로 나와 5분정도 걸으면 백화점 후문에 셔틀 버스가 있다.

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와리산스퀘어 에서 내려 코타키나발루 시내 투어를 할수있다.

제셀턴 포인트에 가려면 이곳에서 내려 택시를 타거나 조금 부담 스럽기는 하지만

바다를 좌측으로 두고 걸으면된다  가는길에 필리핀 마켓도 있으니 구경 하면서....

 

셔틀버스 운행 시간표

 

요 버스를 타면 된다

 

제셀턴 포인트...

우리는 마누칸 섬으로 가기로했다.

 

 

  

 

티켓팅하고 20분정도 기다리니 보트가 출발한다.

 

마누칸 섬 선착장에서...

 

 

 

물고기가 너무 많아 징그러울정도...

 

얼마전 하와이의 멋진 바다를 보고 와서인지..

한마디로 실망....다른 섬을 갈걸 그랬나?

멀리서 보니 Sulug island 가 사람이 없고 더 깨끗해 보인다.

먹을것만 잘 준비해가면 Sulug 섬을 가는것도 좋을것도 같다.

그러나 가보지 않은곳이니 모르지....

 

바닷색과 비치가 그저 그저... 

그저 그저 라도 여행은 좋은것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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