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4/21) 포카라 tour

 

늦으막히 일어나 포카라 시내를 돌아다녔다.

레이크사이드에있는 부메랑 레스토랑에가서 아침도 먹고

부메랑레스토랑 가든 풍경....		잘생긴 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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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레스토랑 가든의 다알리아?

 

 

레이크사이드 산책도하고.....

lake...		소님들이 대로를 활보하고 다니네.....

개팔자 상팔자.....		잡아먹힐 염려도 없고.... 강아지들이여 태어나면 네팔로 가라!!!

 

 

 

로컬 버스 풍경....

우리나라 70년대 풍경?

 

 

 

 

저녁에는 내일부터 시작되는 트레킹을 위해 영양 보충을했다.

스테이크로 유명한 에베레스트 스테이크 하우스에....

그런데 양이 너무 많아서....보기만해도 질릴정도였다. 육질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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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아 포장해달라했더니...

이렇게 호일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주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