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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라의 정원
하나마을 가는길엔 이렇게 예쁜 파이아 마을을 경유하게된다. 구경도 하고 먹을것도 사고 예쁜집에 들어가 차도 한잔 하고.... 회색 눈동자를 가진 아기와 아기엄마 ... 정말 신기했다. 하나마을 가는길엔 저 칠판에 쓰여 있는 것들을 준비 하세요. ㅎ 샌드위치랑 음료수를 사러 들어 갔더..
cafe La Ruche에서는 요렇게 예쁜 장식품들을 구입할수도 있다. cafe La Ruche 2층엔 갤러리도 있다. 그런데 입장료를 별도로 받는다. 유후인의 아기자기한 상점가들..... 엄청나게 작고 엄청나게 비싼 초콜릿, 쿠키값에 놀라 혀만 내둘르다 나왔다는....ㅎ 유후인역... 우리는 다시 벳부를 향해 떠난다.
긴린코 바로 앞 식당 체육관생들일까? 아님 동네 조깅 동아리? 뛰면서 내 이야기를 하는듯... 간코쿠...어쩌구 저쩌구...ㅎㅎ 긴린코 에서 내려오는데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패키지 여행객들이 버스에서 내리고 있었다. 역시 온천국이라....니들도 따뜻한 물에서 온천욕을 하는구나. 어제는 저녁에 ..
일본 학생들이 모두 헬멧을 쓰고 자전거로 학교에 등교하고있다. 유후인은 특별할것도 꾸민것도 없다. 마을은 조용하고 평화롭기만하다. 그저 옛모습 그대로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사는 모습을 보여줄뿐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이제 우리는 .... 원래의 모습 그대로 , 자연 그대로 인것을 그..
순종적이고 조신한 일본여인 처럼....ㅎㅎ 폭시폭신한 양모이불인듯...감촉 너무 좋아요. 두남자...얼굴 참~~~~ 봐줄만하네...ㅋㅋ 폼이 일본여인 따로 없네요. 노천탕.... 뜨거운 온천수가 철철철 넘쳐요. 그나저나 아무리 가족이라도 다큰 딸 아들인데 어떻게 온천욕을 한다나.... 바위뒤에 숨어서 여자..